<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필히 알아야 할 부정선거의 전모를 밝힐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절대적 상영관 열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 22,948명의 관객을 넘어서며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21일 개봉한 영화 <부정선서, 신의 작품인가>는 동시기 개봉영화들 중 상영관의 절대적 열세 속에서도 누적 관객 수 2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일부 극장에서는 같은 시간대에 상영 중인 대작 <미션 임파서블>의 두 배에 달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며 극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개봉 첫 주 타영화들 보다 월등히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할 경우 멀티플렉스는 보통 상영 확장을 하지만, 이번 경우 멀티플렉스 측에서 일반적인 다른 영화들과 다른 잣대를 적용해서 상영관 확장을 기피할지 확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각 지역 단체관람과 시민들의 자발적 요청으로 상영관을 확장해가고 있는 <부정선서, 신의 작품인가>는
특정 지역에서는 단 하루 한 회 차에 불과한 상영이 전부였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관객들이 몰려들며 예매율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상영관이 적어 좌석 부족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아 이목을 끈다. 지난 주말 동안 제작사는 대전 지역 시민들의 전화와 메시지가 쇄도했다고 전했다. 현재 대전은 단 한 곳의 상영관에서도 배정되지 않은 상태. 이에 대전 시민들은 “우리도 스크린에서 이 영화를 보고 싶다”며 개봉 요청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청춘 단체와 지역 리더들 역시 직접 극장 측에 상영 요청을 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관계자는 “영화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만큼, 관객들이 단지 ‘흥미’가 아니라 ‘의미’를 찾아 극장을 찾고 있다”며 “상영관 확대와 전국 상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영관이 아닌 '관객'이 영화를 움직이는 새로운 흥행 공식이 탄생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필히 알아야 할 부정선거. 살얼음판을 깨부수는 부정선거의 전모를 밝힐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지난 21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